비닐 생산, 가공, 인쇄, 특수필름 개발 전문기업 폴리코

폴리코에서는 롤 비닐 또한 판매하고 있습니다.

S&P 케미칼과 협력관계에 있으며, 공장직영으로 비닐 원단 판매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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튜브형과 평판형이 있고 두께는 0.1미크론부터 0.01mm까지 다양하고 크기 또한 그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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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고가 있다면 낱개로 판매할 수 있으나 재고가 없는 특수 크기의 비닐 원단의 경우 최소 10롤을 주문단위로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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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공은 아랫면을 실링해 봉투형태로 만드는 그리고 단순히 자르기만 하는 가공이 있습니다.

가공을 원하실 경우 롤단위로 부탁드리며 한 롤당 몇장이 나오는 지는 문의하시면 계산해 드리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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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든 문의주세요 010-8899-3814 혹은 032-562-711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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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에서 생산된 재생비닐(농업용, 건축용 비닐)도 판매합니다. 두께는 0.08mm * 180cm, 0.1mm * 180cm가 있습니다.(일타형(한쪽면이 열린))

외에도 튜브형으로도 있으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.

다음으로 HDPE 롤비닐(비닐원단)도 있으니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.

마지막으로 비닐을 실링가능한 실링기도 판매하고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문의주세요

문의는 010-8899-3814로 부탁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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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합니다.

레토르트 식품의 개발은 미국에서 1940년도에 시작되어 1950년대에 미국 육군과 민간기업의 공동연구로 1950년도 말 군수품으로 실용화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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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표적인 예로는 카레, 어묵, 짜장 포장 등이 있겠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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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포장의 목적은 내열성, 배리어성, 밀봉성 및 실용강도인데요, 내열성은 고온으로 가열 및 살균하여 상온에서도 유통가능하게 해주기 위함이고, 음식의 산화 폐색을 막기 위해 산소, 빛을 차단하는 배리어성이 필요합니다.

또한 위의 이유로 밀봉성이 있어야하고 배송중에 터지면 안되므로 실용강도가 있어야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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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료의 구성은 PET,ONy(이축연신 나일론),Al(알루미늄),CPP(무연신 폴리프로필렌)를 사용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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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PP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하자면 PP는 OPP,CPP,IPP 로 나눌 수 있는데, OPP는 연신 PP, CPP는 캐스팅방식으로 뽑는 PP, IPP는 인플레이션 방식으로 뽑는 PP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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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닐 압출 방식같은 경우 블로그글 https://blog.naver.com/yty7111/222571864807

에 나와있으니 참조해주시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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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턴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포장은 아래와 같이 이루어 집니다.

앞선 포스팅에서 설명드렸다시피 비닐의 경우 재질에 따라 필름을 압출할 때 붙고 안붙고가 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. 그렇기에 위와 같이 접착층을 하나 해주어야 하는 것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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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위의 그림은 7중레이어로 압출한게 아니라 합재를 한 것입니다. 연신을 한 것은 모두 합재라고 보시면 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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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래서 카턴을 사용하는 경우 아래와 같은 구조를 가집니다.

이 경우 압출이 가능할 것이기에 이러한 방식을 현재 많이 채택하는 것으로 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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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단하게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. 감사합니다. 폴리코였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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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닐 압출, 가공, 인쇄 등 문의는 언제든 010-8899-3814 혹은 https://open.kakao.com/me/polyko